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이슈

美 35개국 지도자 ‘무차별 도청’ 진원지 아이폰?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외국 지도자 35명의 휴대전화를 도청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데, 아이폰과 블랙베리가 ‘무차별 도청’의 진원지로 꼽혔다.

24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 주요 정상들이 개인용 아이폰과 블랙베리를 사용하다가 미 NSA의 도청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들 지도자들은 국가기밀 등의 보안 유지를 위해 정보 당국이 제공한 암호화된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보안 시스템이 적용돼 있는 휴대전화가 일반전화에 비해 사용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 정상들은 개인 휴대전화를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메르켈 총리는 도청 의혹이 불거진 직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친구끼리 엿듣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강력하게 항의했다고 독일 언론들은 전했다.

/조선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