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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박시환 '발걸음'에 이승철 "존 레넌같다"

▲ 박시환.



엠넷 '슈퍼스타K5' 톱4가 가려졌다.

25일 네티즌들이 선곡한 곡을 부르는 미션으로 진행된 생방송 톱4 결정전에서 김민지·송희진·박재정·박시환이 합격하고, 장원기가 탈락했다.

그중 에메랄드캐슬의 '발걸음'을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부른 박시환이 심사위원 이승철로부터 "노래는 흠투성이인데, 존 레논을 떠올리게 만든다. 하이톤은 백만 불짜리"라는 극찬과 함께 93점의 고득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가자들의 총 점수는 심사위원 40%, 대국민투표 55%, 온라인 사전 투표 5%로 집계됐으며, 최종 탈락자 후보로는 김민지와 장원기가 선정됐다. 이후 세 명의 심사위원이 한 명을 구제하는 슈퍼세이브 제도를 놓고 자율곡 대결을 치른 결과 김민지가 톱4에 포함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