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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국민연금 활용 신불자 구제 대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

이명박 정부가 국민연금을 활용해 신용불량자를 구제하려던 국민연금 신용회복지원 대여사업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국회 보건복지위 김명연 의원(새누리당)이 국민연금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대출받은 총 6626명 중에서 1555명만 상환 완료했고 나머지 5701명(86%)은 상환을 끝내지 못했다.

미상환 금액은 총 대출금 186억여원 중에서 76억원이며 특히 미상환자 중에서 1777명만 연체없이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있을 뿐이고 3294명은 짧게는 1∼2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째 이자가 밀려 연 12%의 연체 이자율에 시달리는 경우도 수두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상환완료일 이후에도 미상환자에게 민사상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국민연금공단 차원에서 미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