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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한국시리즈 특집]이통사들 '손안의 야구중계' 채널고정!



한국시리즈를 보다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야구 마니아라면 KT미디어허브의 모바일TV 서비스인 '올레TV모바일'이 유용하다. 올레TV모바일의 '모바일 스마트 야구중계'를 터치하면 고화질 실시간 중계는 물론 올레TV 히트작인 '편파중계'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중계를 보는 도중 각종 기록 등도 손쉽게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다중망 접속 최적화 기술인 'ABC솔루션'을 적용해 4메가비피에스(Mbps)의 HD급 고화질 영상을 끊임없이 보면서도 데이터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SK텔레콤도 'T베이스볼'을 통해 HD화질 프로야구 중계를 제공중이다. 잠시 한눈을 팔거나 통화를 한 사이 놓친 장면을 되돌려서 볼 수 있는 기능도 들어있다. 홈런, 득점찬스, 투수교체 등 원하는 장면을 설정해두면 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실시간 알림' 기능도 유용하다.

LG유플러스 역시 프로야구 전용 애플리케이션 HDTV프로야구와 U+박스, U+HDTV 등을 통해 프로야구 중계를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4개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도 방송사들의 서로 다른 화면과 해설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지상파DMB 6개사업자(KBS·MBC·SBS·YTN·QBS·U1)와 모바일 서비스 전문업체인 옴니텔이 공동 개발한 '스마트DMB' 앱도 인기다. DMB방송 편성표를 보며 원터치로 채널을 선택해 언제 어디서든 프로야구 중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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