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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저축률 OECD 하위권…'저축의날' 50주년 '무색'

'저축의 날' 50주년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작 가계 저축률은 바닥을 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은행의 총 예금은 998조8406억원으로 집계됐다.

물가상승분 등을 고려하지 않고 명목금액으로만 비교하면, 저축의 날이 도입된 지난 1964년(431억원) 이후 2만3000배 늘어났다.

대표적인 예금상품인 정기예금은 초기 44억원에서 현재 572조2391억원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저금리 기조가 길어지면서 가계 저축률은 곤두박질쳤다.

지난해 가계 저축률은 3.4%로 1960년대 5%대에서 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 24.7%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해 급락한 수준이다.

대외 기준으로도 한국의 가계 저축률은 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근 자료를 보면 2011년 기준으로 한국의 가계 저축률은 OECD의 25개 회원국 중 18위에 불과했다.

그나마 확정치(3.4%)가 잠정치(2.7%)보다 소폭 높게 나오면서 OECD 최하위권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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