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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유로존 최우선 해결과제로 실업문제 꼽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유럽인들이 생각하는 최우선 해결과제는 무엇일까?

유로 바로미터에서 발표한 이번 조사결과에서 포르투갈인의 85%는 실업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꼽아 EU 평균인 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두 번째는 연금문제로 포르투갈인은 43%, EU에서는 31%가 이 문제를 꼽았다. 그 밖에도 포르투갈 조사 대상자의 73%는 EU 예산을 사회보장 문제 해결에 기타 국가는 50%가 실업문제 해결해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르투갈인의 54%, 그 밖의 EU 국가는 41%가 예산이 공공의료에 할당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져 공공부문에 대한 투자증대 요구를 반영했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포르투갈 국민의 55%는 유로화가 경제위기 극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EU 평균인 51%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결과는 포르투갈을 비롯한 기타 EU 가입국의 유로존에 대한 불만을 그대로 드러내는 결과로 해석된다.

/메트로 포르투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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