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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브라질에서 생산



브라질 정부의 세금 폭탄으로 곤욕을 치른 소니가 결국 브라질에서 플레이 스테이션 4(이하 PS 4)를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소니 중남미 지역 지부장 마크 스탠리는 "제품의 가격을 내리고 브라질 내에서 비난을 잠재우기 위해 가능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브라질에서 PS 4의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 밝혔다.

소니는 미국에서 같은 제품을 399 달러(약 40만 원)에 판매하지만 브라질에서는 4000 헤알(약 200만 원)에 판매하고 있어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브라질의 기형적인 조세 정책의 결과로 심지어 브라질에서 북미로 가 PS 4를 사고 세관에 신고를 한다 해도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X-BOX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499 달러, 브라질에서는 2200 헤알에 판매되고 있어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스탠리 지부장은 "PS 4의 가격을 최소 2000헤알(약 100만 원) 밑으로 낮출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브라질의 복잡한 조세 정책 때문에 아직 확언은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으로 두 달 간 소니는 브라질에서 조달할 수 있는 부품 항목을 조사해 최대한 관세를 낮출 계획이며 기존 PS 3의 생산라인을 개조해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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