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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린이 한 해 503명 총기사고로 사망

미국 어린이의 총기 사고 사망률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과 보스턴 아동병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97년 총기로 숨진 어린이는 317명이었지만 사망자수는 2009년 503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총기에 다친 어린이도 같은 기간 4270명에서 7730명으로 급증했다.

총상 피해를 본 어린이 대다수는 권총에 맞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린이 총상은 최근 10년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