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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국감] 보훈처 '대선개입'·한수원 '원전비리' 집중추궁



국회는 국정감사 종반으로 접어든 28일 법제사법, 정무, 산업통상자원위 등 13개 상임위별로 소관 기관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

정무위에서는 국가보훈처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여권 편향의 안보교육을 했다는 의혹을 민주당이 집중 제기함에 따라 국가기관의 정치 개입 논란을 둘러싸고 공방을 펼친다.

한국수력원자력을 대상으로 한 산업통상자원위 국감에서는 최근 잇따른 불량 부품 납품으로 인한 원전 가동 중지를 포함한 원전비리 등이 도마 위에 오른다.

국방위에서는 해병대사령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직접 방문해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