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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SBS스페셜' 물 한 잔의 기적, 너무 가까이 있지만 몰랐던 물의 놀라움

▲ 사진제공=SBS



우리가 늘 마시는 물이지만 물 한 잔의 기적은 새삼 놀라움을 안겼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물 한 잔에 담겨있는 놀라운 효과와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대한민국 인구 90%는 수분 부족 상태다. 그 이유는 마실 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음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커피는 물론 에너지 드링크와 탄산음료 등으로 인해 물은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지 오래됐다.

이에 전문가들은 건강에 유독 관심이 많아진 현대인들이 다이어트, 운동, 식이요법에 신경을 쓰지만 이것들이 충분한 수분섭취 없이 이뤄진다면 오히려 몸을 망친다고 경고한다. 물만 제대로 마셔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가정의학과 박민수는 전문의는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 같은 경우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카페인은 탈수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탈수현상을 더욱 심화 시킨다. 그래서 물을 마시지 않고 음료만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이 전형적으로 만성탈수 상태에 놓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물 한 잔의 기적' 제작진은 물이 가져다 주는 효과를 알아봤다. 아침마다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는 헤어디자이너와 스트레스가 심한 연구원, 그리고 탄산음료를 좋아하는 여대생 등이 한 달간 물 마시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것.

그 결과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박민수 전문의는 "한 사람에게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고 한다면 개인차와 검사 받는 날에 여러 가지 몸에 작용한 우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참가자들이 좋은 방향으로 진행했다는 것은 물이 분명히 우리 몸에서 염증을 가라앉히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서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냈다고 볼 수 있다"며 물 한 잔의 기적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아울러 제작진은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20여 년 전부터 미국 내에서 워터 신드롬을 일으켰던 뱃맨갤리지의 주장에 따라 운영되는 워터큐어센터를 찾아 물 한 잔의 기적으로 병이 완쾌된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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