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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적발액 올해 사상 최대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적발 금액이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불법의약품 단속 현황에 따르면 단속에 걸린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적발 금액이 올해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336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적발금액은 2008년 341억원, 2009년 614억원, 2010년 1072억원, 2011년 10115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지난해 615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하지만 지난 3월 전자부품 회사 직원이 밀수꾼과 공모해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2577만정(2987억원 상당)을 정상 수입 화물인 것처럼 가장해 들여오다가 인천 세관에 적발되면서 적발금액이 다시 급증했다.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의 적발건수는 2008년 504건, 2009년 383건, 2010년 254건, 2011년 152건, 2012년 116건으로 매년 줄었으며 올들어 9월까지는 107건으로 집계됐다.

이 의원은 "역대 최대 적발 금액이라고 해도 실제 유입량은 이보다 많을 것"이라며 "불법 의약품이 국내로 반입되면 국민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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