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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상 파울루에서 다이나마이트 등 폭발물 100kg 압수



브라질 연방경찰이 최근 상 파울루 주에 위치한 과룰류스 시의 한 주택에서 폭발물 100㎏을 압수했다.

이번 수사는 익명의 제보로 시작되었으며 한 여성의 집에 대한 압수수색 결과 차고에서 다이너마이트를 발견했다. 그러나 사건은 이 여인이 한 범죄조직의 우두머리와 연인관계인 것으로 알려진 뒤 경찰에 전화번호 하나를 넘기며 일파만파 확대됐다.

여자가 건넨 전화번호로 건 통화에서 경찰은 과룰류스 지역의 다른 주택의 위치를 알아냈고 그곳에서 총 120개의 다이너마이트와 도화선, 다량의 기폭 장치를 압수했다. 그는 감옥 내외부로 지시를 내리며 범죄 조직을 지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된 폭발물이 현금인출기를 폭파하기 위해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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