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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전 나치 장교 '어쩔 수 없었다'...국민들 반발



이탈리아에서 과거 나치군 장교의 장례식을 놓고 충돌이 벌어졌다.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2차대전 당시 과거 독일군 장교였던 에리히 프리프케(Erich Priebke)의 장례식을 놓고 신나치즘주의자들과 반대파들의 충돌이 일어났다.

프리프케는 1944년 3월 나치군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탈리아인 335명을 살해하는 작전을 지휘한 사령관이었다. 당시 사건은 빨치산이 독일군 33명을 죽인데 대한 보복으로 이뤄졌으며 살해된 이탈리아인 중에는 민간인들도 포함돼 있었다.

한편 프리프케 사망 후 파올로 쟈끼니 변호사는 해당 사건에 대한 프리프케의 발언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프리프케는 독일 억양이 담긴 이탈리아어로 "실행하는 것은 끔찍했지만 거부할 수 없었다"며 "공산주의 유격대원들이 보복을 부른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이탈리아·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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