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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템스강 전경 유람선 안타도 본다...구글 스트리트뷰 서비스

유람선으로만 즐길 수 있던 런던 템스강의 수상 전경을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다. 이는 구글의 '스트리트뷰' 서비스 덕이다.

구글은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템스강 수상 전경을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로 제작해 구글맵의 스트리트뷰 기능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28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서비스는 런던항구청(PLA)의 제안으로 상용화됐으며 이미지 제작에는 PLA의 수로측량선과 구글의 360도 회전카메라가 사용됐다.

템스강 스트리트뷰가 적용되는 지점은 리치먼드에서 울리치에 이르는 48㎞ 구간으로 웨스트민스터 의사당과 빅벤, 런던 아이, 타워 브리지 등 강변의 명물을 유람선에서 보는 것처럼 감상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