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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사 오늘 오후 첫 단체교섭



파업 일주일째를 맞은 서울대병원 노사가 29일 오후 4시 파업 후 첫 단체교섭에 나선다.

단체교섭은 오병희 서울대병원장과 현정희 서울대병원분회장을 포함한 양측 교섭위원 각각 10명과 참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노사는 전날 오후 11시께부터 2시간 동안 벌인 실무교섭에서 이러한 내용에 합의했다.

오 원장은 전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서울대병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시라도 빨리 파업을 끝낼 수 있도록 모든 방안 강구하고,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의사성과급제 및 선택진료제 폐지, 임금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및 인력충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