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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美 NSA 정보수집 관행 바뀔까? 백악관 "관행 통제 필요"

"정보수집 관행에 통제가 더 필요하다."

미국 정보 당국의 외국 지도자 불법 도·감청 의혹으로 국제사회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백악관이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도 트위터를 통해 "사생활과 국가 안보 사이에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오자 미국 정부가 향후 NSA의 정보수집과 관련, 새로운 입장을 표명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NSA 직원들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면서도 "미국이 수집한 정보가 외교 정책 및 국가 안보에 부합하는지 다시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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