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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친딸 성매매 시킨 콜롬비아 '악마 엄마'



콜롬비아에서 12명의 친 딸을 어린 나이에 성 매매 시킨 '악마 엄마'가 구속됐다.

14명의 자녀를 둔 마르가리타 데 헤수스 사파타(45)는 2명의 아들을 제외하고 12명의 딸을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그는 딸들이 각자 12세 되던 해에 '처녀성'을 내세워 성욕에 눈이 먼 남자들을 끌어모았다.

아무도 모른 채 묻힐뻔한 이 사건은 그의 14세 딸이 낙태를 강요하는 어머니에게 저항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현재 12명의 딸들 중 몇명은 마약에 중독된 채 길거리 노숙생활을 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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