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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우주로 간 호박, 할아버지가 손자를 위해…"동화 속 한 장면"

▲ 우주로 간 호박.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우주로 간 호박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주로 간 호박 모습이 공개됐다.

'우주로 간 호박' 사연의 주인공은 아일랜드에 사는 유진 머레이로 그는 손자 세바스찬을 위해 호박을 깎아 카메라와 함께 하늘로 올려 보냈다. 3.5㎥의 헬륨을 채운 풍선은 초속 5m의 속도로 상승해 상공 30km까지 도달했다.

이후 풍선은 바로 터졌지만 호박은 낙하산에 매달려 천천히 하강하며 두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우주로 간 호박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주로 간 호박,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우주로 간 호박, 진짜 좋은 추억이 됐을 듯" "우주로 간 호박, 할아버지의 손자 사랑이 너무 멋있다" "동화 속 한 장면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