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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 2호선 시청역…석면 위험도 가장 높아



서울지하철 역사 중 2호선 시청역이 석면 노출될 위험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가 29일 발표한 '서울지하철·인천지하철 석면 사용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10월 말 현재 서울지하철 28개 역과 인천지하철 29개 역에서 여전히 석면이 함유된 자재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이용승객의 석면 노출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은 지하철 2호선 시청역이었다. 시청역은 여러 석면 자재 중 석면뿜칠재를 사용했다. 시청역 외에도 2호선 신림역, 선릉역, 을지로입구역, 교대역, 영등포구청역, 삼성역 순으로 석면 노출 위험도가 높았다.

일반적으로 석면뿜칠재는 석면 함유 농도가 짙고 쉽게 부서지는 특징 때문에 석면 노출 위험이 큰 자재로 취급된다.

인천지하철의 경우 박촌, 인천시청, 인천터미널, 문학경기장, 신연수, 동막 등 6개 역사에서 석면 노출 가능성이 있는 자재가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석면 날림을 방지하도록 석면 자재가 쓰인 역사에서 각종 공사를 최소화하고 안내 표시와 안전 점검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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