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정책금융공사·산업은행, 대성산업 특혜 의혹"

정책금융공사와 산업은행이 대성산업에 대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영주 민주당 의원은 29일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자금난에 몰린 대성산업에 지급보증을 해준 정책금융공사가 올해에도 산업은행과 함께 지속적으로 자금을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정책금융공사는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던 대성산업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으로 4000억원을 지원했다. 대성산업 김영대 회장은 대선 때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성주씨의 오빠여서 특혜 논란이 일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