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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방송통신

LTE 스마트폰 탓에 지상파 DMB 고사 위기

이동통신서비스가 진화하면서 지상파 DMB가 고사 위기에 처했다.

29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민주당)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236억원의 광고 매출을 기록했던 지상파DMB는 올해(9월 기준) 8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렸다. 3년 사이 매출이 1/3까지 줄어든 셈이다.

광고매출 만큼 시청률도 하락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마트폰 확산, LTE 서비스 본격화 등으로 지상파 DMB 이용이 줄어든 탓이다./박성훈기자 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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