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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마피아 유착 사건 법정 증인으로 이탈리아 대통령 소환



이탈리아 대통령이 정계와 마피아 유착에 대해 법정 증인으로 소환됐다.

최근 팔레르모 아씨제 법원은 정부와 마피아의 협상 관계에 대한 재판의 증인 중 한 사람으로 죠르죠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을 지정했다. 증언은 대통령이 지난해 2012년 6월에 보낸 편지와 관련해 이뤄질 것이라고 법원은 밝혔다.

대통령 측에서는 "비정상적인 일"이라면서도 "법원을 최대로 존중하는 차원에서 재판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탈리아 누리꾼들은 "비정상적이다? 대통령님, 정부가 마피아와 결탁하는 것이 더 비정상적인 일입니다", "정상적인 나라에 온통 비정상적인 일뿐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트로 이탈리아·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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