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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일광욕실 '솔라리움' 존립 위기



겨울이 되면 햇볕을 보기 힘든 나라 스웨덴에는 인공 햇빛을 몸에 쬘 수 있는 일광욕실인 솔라리움(Solarium) 가게가 있다. 그런데 많은 수의 솔라리움 가게가 엄격해진 유럽연합 EU의 규정 때문에 하나 둘 문을 닫고 있다.

EU의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EU가 정한 제품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모든 구형 솔라리움은 법적으로 2015년까지 폐기 처리되어야 한다. 스웨덴 방사선 안전 기구(Str?ls?kerhetsmyndigheten)의 요한 굴릭손(Johan Gulliksson) 조사원도 "솔라리움 주인들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들을 업데이트하거나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는 (지금의) 솔라리움 장비들이 암을 유발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규정에 모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롤란드 로렌트(Roland Laurent) 스웨덴 솔라리움 협회의 제품 전문가는 "이미 많은 수의 솔라리움이 엄격해진 관련 규정에 따라 문을 닫았으며, 새로운 솔라리움 장비나 기술에 투자할 자본이 없는 많은 가게가 추가적으로 문을 닫게 될 것이다"고 우려했다.

/ 말뫼 TT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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