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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웨덴 장악 위해 점포수 대폭 늘리기로



미국의 스타벅스(Starbucks)가 지금까지 미개척지나 다름 없었던 스웨덴 카페 시장 장악을 위해 대규모의 투자를 준비 중이다.

스웨덴에는 하루에도 여러 번 커피 또는는 차를 마시는 소위 '피카(fika)'라고 불리우는 문화가 있다. 어렸을 때 유치원부터 학교,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는 직장에서도 중간 중간에 티타임을 갖는다. 그만큼 스웨덴의 커피 자부심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스웨덴의 가장 큰 카페 체인인 에스프레소 하우스(Espresson House)와 웨인스 커피(Waynes Coffe)는 최근 몇 년간 점포 수를 크게 확장했다.

전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는 스타벅스지만, 스웨덴에는 겨우 세 곳 밖에 없다. 그 중 한 군데는 그마저도 스웨덴 알란다 국제 공항 면세점 내에 위치하여 스웨덴 국내라고 부르기 애매하다.

그런데 스타벅스가 올해에 무려 50여 개의 점포를 세우는 공격적 투자 계획을 세우면서 본격적인 스웨덴 카페 시장 정복에 나선 것.

요한 로센블롬(Johan Rosenblom) 스타벅스 스웨덴 담당자는 스웨덴 부동산 관련 신문 파스티그헤츠배르덴과의 인터뷰에서 "새로 개장할 점포의 정확한 숫자는 말할 수 없지만, 우리는 대규모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도인 스톡홀름을 중점으로 해서 다른 도시까지 스타벅스 카페 점포수를 점차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요한 모르텐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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