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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서 스마트폰이 9만9천8백원

▲ KCT와 GS25가 알뜰폰 붐업 조성을 위한 자급제 단말기 공동 판매를 진행한다.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GS리테일과 제휴 등을 통해 알뜰폰 판매 다각화에 나선다. KCT(대표 신동경)는 GS리테일과 제휴해 GS 25에서 '아이리버 울랄라1'을 파격 조건에 판매한다. 또 MVNO홈페이지(www.tplusmobile.com) 를 활용해 소비자의 가입 편의성 및 접근성을 개선한다.

이번 공동판매 행사에 참여한 고객은 '울랄라1' 단말기를 현금 9만9800원의 저렴한 가격이나 약정할인제를 통해 무료로 구매할 수 있고, 기본료 및 할인혜택을 대폭 늘인 GS 전용요금상품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GS 전용요금제는 유심비와 가입비를 받지않고 월 7000원에 데이터 100MB를 기본 제공한다. 특히 음성통화 요금은 초당 1.3원, 문자는 건당 15원으로 기존 이동통신사의 일반적인 요금제보다 기본료는 42%, 음성통화는 28%, 문자는 25% 더 저렴하다.

KCT와 GS 25는 행사기간내 '울랄라1'단말기를 현금으로 구매한 고객에게 2만원의 무료 통화권도 제공한다

이호식 MVNO 사업팀장은 " KCT 알뜰폰을 이용하려는 소비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편의점 및 대형 유통업계와 폭넓은 제휴관계를 늘려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KCT는 SK텔레콤 네트워크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로, 'tplus'를 브랜드명으로 2011년 7월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6만명의 가입자를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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