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장 공관 혜화동 시대 33년만에 끝…은평뉴타운으로 임시 이전



서울시장이 거주하는 공관이 올 연말까지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으로 이전한다. 종로구 혜화동에서 1981년부터 33년 동안 이어져 온 서울시장 공관은 일부 철거 및 보수 공사를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서울시는 한양도성 복원에 장애가 된 혜화동 공관 대신 은평뉴타운 우물골 7단지 226동 복층 아파트(전용면적 167㎡)에 시장 임시공관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SH공사와 2억8200만원에 전세계약을 체결한 서울시는 시설 보완공사를 거쳐 12월에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이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서울시장 공관의 혜화동 시대는 33년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혜화동 공관은 1940년에 지어진 건물로 20년 넘게 대법원장 공관으로 쓰이다 1981년 18대 박영수 시장 때부터 서울시장 공관으로 활용됐다.

2004년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처음으로 공관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고, 2007년 문화재청이 서울시에 공식적인 공관 이전 요청을 했다. 하지만 마땅한 대체 공관을 확보하지 못한 시가 이전을 미뤄오다 지난해 한양도성 보존 및 세계유산 등재와 맞물리면서 이전 필요성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시 관계자는 "임시 공관이 운영되는 동안 새로운 서울시장 공관을 계속 물색할 것"이라며 "아파트로 이전하는 만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