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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개발도상국 지원 위해 세계 최저가로 백신 수출"



브라질 정부가 1년에 전세계적으로 15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홍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알레샨드리 파질랴 브라질 보건복지부 장관은 본격적인 홍역 백신 생산에 앞서 160만 헤알(약 7억 8000만 원)을 투자해 히우 지 자네이루 주의 서부 지역에 의약품 개발 연구소와 생산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질 정부는 2017년부터 3000만 명 분의 백신을 생산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인 개 당 0.54달러(570원)에 수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 대상국은 아프리카 국가를 비롯한 기타 지역의 개발도상국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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