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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방송통신장비 '대표선수' 육성한다

▲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이 30일 서울 청담CGV 씨네시티에서 '제 2회 헬로테크포럼'을 개최했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이 30일 서울 청담CGV 씨네시티에서 '제 2회 헬로테크포럼'을 개최했다. CJ헬로비전은 국내외 방송기술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차세대 방송통신서비스 구현을 위한 2014년 중점사업과 R&D 중장기 전략을 소개했다.

CJ헬로비전은 이날 2014년 기술 및 플랫폼 고도화 부문에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컨버전스 집전화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 ▲스마트TV플랫폼 ▲M2M 서비스 등 신사업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가진 협력사에 안정적인 재원투자를 단행한다는 전략이다.

또 협력사가 제안한 내용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협업에 관한 업무접속 창구를 단일화하고, 제품개발 및 완성을 위한 테스트베드도 운영한다. 서비스 공동개발, 수익모델 연구 등은 물론 파트너사와 다른 파트너사간 협업 활성화도 지원한다.

변동식 대표는 "우리의 역사는 여러분들과 함께 쌓아온 보람과 긍지의 시간이고 이를 토대로 CJ헬로비전은 이제 여러분과 시장의 미래를 바꿔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비쿼스·휴맥스·알티캐스트·에릭슨·다산네트웍스·다보링크·미레타ST 등 방송·네트워크·VoIP(인터넷전화) 각 분야에서 최고 경쟁력을 갖춘 중소 협력사 관계자가 함께했다.

변화·소통·희망 이라는 세션으로 진행된 행사시간동안 CJ헬로비전과 협력사간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방송통신 영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우애와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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