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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의 꿈에 날개 단 특별한 날





30일 오전 서울 대학로 홍대아트센터 갤러리블루에서는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장애인, 신진 작가 등 어려운 상황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JW중외그룹이 마련한 '제3회 JW중외 영아트 어워드'였다.

◆한국 미술계의 미래를 만나다

JW중외 영아트 어워드는 젊은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신진 작가들을 대상으로 JW중외그룹의 기업 이념인 '생명존중, 글로벌 도약, 친환경'과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JW중외그룹'을 나타낼 수 있는 주제의 작품을 공모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달 1차 공모전 마감 결과 총 530명의 작가들이 응모했다.

심사 결과 대상을 수상한 김현주(31·홍익대 대학원 회화과)씨 등 18명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총 2500만원의 상금과 내년 1월 별도의 전시 기회(우수상 이상)가 제공된다.

'시너리 인 메모리(Scenery in memory)'라는 서양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김씨는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도시 곳곳에 함께 있는 JW중외그룹의 기업 이미지(CI)를 통해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JW중외그룹의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미술로 사회와 소통하는 사람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미술 분야에 재능을 갖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특별전'도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JW중외그룹은 장애인들에게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이 아닌 자신들이 지닌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JW중외그룹은 지난 1년 동안 미술에 재능이 있는 홀트학교 장애인 학생 6명을 추천받아 미대 교수 등 전문가들과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완성한 작품 30여 점을 전시하는 장애인 특별전이 마련된 것이다.

멘토·멘티 프로그램에 참가한 양현집 학생 학부모 박미숙씨는 "소질이 있어도 장애라는 벽에 부딪혀 자신의 꿈을 일찍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기업의 나눔 활동으로 아들의 꿈을 이루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 참여한 이경하 JW중외그룹 부회장 역시 "신진 작가나 장애인들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재능을 키워나가는 사람들을 계속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한 전시회는 같은 장소에서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황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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