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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금융교육 심포지움, 내년 2월 서울서 개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금융교육 기구인 '금융교육 국제 네트워크(INFE)'가 내년 2월 서울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3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INFE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3년 하반기 총회에서 이처럼 결정했다.

INFE는 100여개 국가, 32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금융위와 금감원,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이 참가 중이다.

개최 일시는 2013년 2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이며 '장기 저축 및 투자'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금융당국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금융교육 활성화와 함께 소비자 보호에 대한 우리나라의 국제적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금융연구기관, 금융교육기관, 금융협회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설치·운영해 지난달 발표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을 토대로 심포지엄의 논의 경과와 국제적인 흐름을 반영,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한 금융교육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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