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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오늘의 역사] 러시모어산 美 대통령 얼굴조각 완성



1941년 오늘, 북미대륙 한가운데 있는 러시모어산에서 조각가 거츤 보글럼이 400명의 인부를 고용해 14년 동안 조각한 미 대통령 4명의 얼굴이 완성됐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을 비롯해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과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4명의 위대한 대통령이 각각 길이 18m에 이르는 거대한 조각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그러나 원래 러시모아 산은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성지였고 현재 인디언 후손들이 의뢰해 대통령들 조각에서 27km 거리에 수우족의 전설적 영웅 타슝카 위트코의 조각상이 63년째 제작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