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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사, 설계사와 불공정계약으로 수수료 챙겨"

보험사들이 보험설계사들과 불공정계약을 맺고 수수료를 부당하게 챙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보험설계사의 책임이 없는 보험 해지에 대해서도 100% 책임을 지우는 불공정계약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보험사는 보험설계사에 대한 업무위촉계약서에 '민원해지 되는 계약에 대해서는 보험설계사에게 이미 지급된 수수료를 100% 환수한다'고 정하고 있다. 민원해지는 가입자가 보험사나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해 보험을 해지한 경우를 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