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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상장사 45%, 3분기 '악화' 실적 발표

상장사들의 45%가 지난해보다 부진한 올해 3분기 실적을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전망치를 내놓은 상장사 133개사 가운데 지난 29일까지 연결재무제표기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모두 51개사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45.1%인 23개사가 지난해 3분기보다 부진한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업종별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전기전자(IT) 업종은 호조를 보였으나 건설, 증권, 화학 등 경기민감 업종의 이익 전망은 어두운 편이다.

3분기 실적 발표를 한 IT업종 7개사 중 5개사는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급증하거나 흑자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에 사상 최대 수준인 10조1636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 1조164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반면 건설사의 경우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대규모 적자 전환, 영업적자를 겪고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8.1% 감소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7468억원의 대규모 적자로 전환했고 GS건설은 영업적자로 1047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발표를 앞둔 상장사의 전망도 밝지 않다.

아직 3분기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82개사 중 36개 기업도 영업이익이 줄어들거나 적자폭을 확대하거나, 적자 전환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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