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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차세대 주역' 에코부머 사회진입 시작…'글로벌 마인드 강한 정체성'

에코부머가 주목받고 있다.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1000만여명의 에코부머가 사회진입을 시작한 것이다.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기준 에코부머는 1008만명으로 추산된다.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다. 인구분포별로는 초기세대로 분류되는 30~34세가 402만명으로 전체의 40%에 달하고 중간세대인 25~29세가 335만명, 마지막 세대인 21~24세가 271만명 정도다.

이에따라 에코부머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에코부머는 베이비붐세대(베이비부머·1955~63년생)의 자녀 세대로, 1979~85년생(2012년 현재 만 27~33세)이 이에 해당한다.

이 용어는 부모세대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는 세대라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밀레니엄 세대라고도 불리는 이들 세대는 전후세대 또는 불경기 후 사회적·경제적 안정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하면서 1990년대를 전후해 소비문화의 주체가 됐던 베이비붐세대의 자녀세대다.

즉 부모세대가 이뤄놓은 사회적 기반 및 경제력 등의 영향력을 이어받아 20~30대를 넘어 2010년대 들어 또 하나의 소비 주체로 떠오른 세대다.

이들은 성장과정에서 사회적 다양성을 접해 뛰어난 외국어 구사능력 및 글로벌 마인드를 가졌으며 자기 정체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쟁 이후의 궁핍한 삶에 지친 베이비부머들이 자식들에게만은 가난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간절함 때문에 에코부머들은 물질적인 풍요를 누린 이들이 많다.

이에 따라 책임의식과 인내심의 부족이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이들의 소비성향을 보면 가치소비, 이른바 충동소비 비중이 높다. 에코부머들은 대부분의 소비 상품에 있어서는 저렴한 것을 선택하지만 자신이 선호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고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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