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봉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부문장(왼쪽)과 알랙스 치우(Alex Chiu) 리얼텍 대표이사(오른쪽)가 31일 SK브로드밴드 본사 회의실에서 초고속인터넷 기술 및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교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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