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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우주견 라이카, 최초로 우주궤도 비행



1957년 11월 3일 구소련은 최초의 우주생명체로 ‘라이카’라는 이름의 개를 스푸트니크 2호에 태워 발사했다.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이었다.

떠돌이 개였던 라이카는 나름대로 좁은 공간에서의 적응훈련까지 받았지만 발사 5시간 만에 숨지고 말았다고 알려졌다.

며칠 후 지구 대기권에서 폭발한 스푸트니크 2호와 함께 라이카는 우주에서 영원히 산화하고 말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