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의천도룡기' 김용 캐릭터 게임 부활...게임빌 '대장문' 1일 출시



'의천도룡기'와 같은 인기 무협 소설 속 캐릭터가 모바일 게임에 등장한다.

게임빌이 인기 정통 무협 모바일게임 '대장문'을 1일 구글 한국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

앞서 애플 중국 앱스토어 전체 앱 매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고, 1년 내내 톱10을 고수하고 있는 유명 게임인 만큼 국내에서도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장문'은 무협 소설가의 대가이자 신필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 용 원작의 소설에 등장하는 유명 캐릭터들을 육성, 무림 최고수로 만드는 모험담을 담아낸 모바일게임이다.

유저들은 유명 무협 소설인 '소오강호',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이용하여 소설의 시공간적 배경과 무공 등을 소재로 자신만의 강호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장삼풍, 동방불패, 영호충 등 소설 속 캐릭터 수 백여 명이 카드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캐주얼한 디자인과 자유도 높은 시스템은 방대한 소설 속 무협 콘텐츠를 한껏 즐길 수 있게 만든다.

게임빌은 레쿠코리아와 계약, 중국 개발사인 플레이크랩과 손잡고 이 게임을 선보인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