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직원, 차 안서 숨진 채 발견…유서 형태 글 남겨



삼성전자서비스의 협력업체 직원이 전날 유서 형태의 글을 남기고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1일 오후 5시 51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군서리 한 길가에 주차된 카니발 승합차 안에서 최모(32)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차량 안 조수석에서는 타버린 번개탄이 함께 발견됐으며 경찰은 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의 협력업체 직원인 최씨는 전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서 형태의 글을 남겼다.

금속노조 측이 공개한 SNS 글에는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배고파 못 살았고 다들 너무 힘들어 옆에서 보는 것도 힘들었다. 그래서 전 전태일 님처럼 그러진 못해도 선택했다. 부디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최씨 심경이 담겨 있다.

경찰은 회사 동료를 상대로 정확한 최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