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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김관진 국방부 장관 "사이버사령부 문제 쟁점화될수록 안보 태세 무너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국군사이버사령부 문제가 쟁점화될수록 사이버 안보 태세는 무너지게 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1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북한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끊임없이 체제 선동과 모략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국군사이버사령부를 효율적인 조직으로 개편할 것"이라며 "현재와 미래의 사이버전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시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군의 정치적 중립은 수십 년간 지켰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고 잘못된 수사는 없다"고 강조하며 "군 수사를 지켜보고 이해하도록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