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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상 파울루 주 60세 이상 노인에 무상 교통 제공



지난달 말 브라질 상 파울루 주 정부가 60세 이상의 노인이 무상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발표했다. 이 법안이 도입되기 전에는 여성은 60세 이상, 남성은 65세 이상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상 파울루 주의 발표로 인해 약 70만 명의 노인이 혜택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수한 경우에는 주민등록증으로 나이를 증명하기만 해도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해당 업체를 방문해 등록을 해야 한다.

제라우두 아우키민 상 파울루 주지사는 시범적으로 상 파울루, 캉피나스, 바이샤다 산치스타에서 운영하는 EMTU사에 제도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기타 노선으로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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