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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경찰 대마초 1톤 발견해 압수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주 경찰이 현지에서 1톤에 달하는 대마초를 압수했다. 이 과정에서 세 명이 연행돼 현재 경찰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첩보를 받고 산타 카타리나 주의 해안가에 위치한 포르투 벨루 시의 한 가정집을 불시에 압수수색해 침대 밑에서 약 500㎏의 대마초를 적발했다. 해당 주택의 소유주는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나 마약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조사를 통해 마약의 진짜 주인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경찰은 이어 남자의 또 다른 집에 마약이 더 있을 것이란 정보를 얻은 뒤 이타페마에 위치한 주택을 조사한 결과 차량에 은닉되어 있던 500㎏의 마약을 추가로 발견해 압수했다. 경찰은 이날 대마초와 함께 마약의 유통경로가 적힌 메모와 대마초를 포장할 때 사용하려던 물품을 함께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압수된 대마초는 100만 헤알(약 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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