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대한지적공사 신임 사장에 김영표 전 국토연구원 부원장 선임

▲ 김영표 대한지적공사 신임 사장



대한지적공사는 신임 사장에 김영표(61) 전 국토연구원 부원장이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경남 남해 출신의 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 공대 졸업 후 1979년 국토연구원 1기로 입사해 기획경영본부장, GIS(지리정보시스템) 연구단장, GIS연구센터장 등을 지냈다.

2005년에는 GIS를 이용해 조선시대의 산경표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그려진 산맥과 흡사한 '3차원 한반도 산맥지도'를 완성, 반향을 일으켰다.

취임식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