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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웹사이트’… 구글 등 ‘구원투수’ 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 웹사이트 (Healthcare.gov)’를 살리기 위해 구글 등 미국 대표 IT 기업들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31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행정부는 웹사이트의 기술적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구글과 오라클 등에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수십명의 컴퓨터 엔지니어들이 웹사이트를 정상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밤낮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전체 미국민의 건강보험 가입을 주장하며 정권 초기부터 야심차게 준비해온 오바마케어. 지난달 1일 이를 위해 오바마케어 웹사이트가 문을 열었지만 접속불가 등 전산장애를 지속적으로 일으켜 여론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

앞서 캐슬린 시벨리우스 미 보건복지부장관은 “웹사이트가 문제투성이라서 정말 화가난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미국 국민은 내년 3월 말까지 오바마케어 웹사이트를 통해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한 뒤 자신의 건강 및 재정상태를 고려해 선택하면 된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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