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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상속자들' 조윤우 "나의 피부 관리법은 물먹기"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안경 뒤로 숨겨진 베이비 페이스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조윤우가 매거진 '캠퍼스 10'의 11월호 뷰티 인터뷰 화보에서 'Shy Boy' 콘셉트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번 화보 인터뷰에서 보통 여자 보다 좋은 피부에 관해서 평소 피부 관리법과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했다.

수줍은 쌍꺼풀에 진한 눈썹, 훈훈한 미소, 훤칠한 키까지 훈남의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는 배우 조윤우는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아랑 역을 맡아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안경테는 뒤에 숨겨진 감출 수 없는 외모로 여성들의 보호 본능을 일으키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애기 피부를 가진 조윤우는 "마스크 팩을 이틀에 한 번씩은 꼭 하고 가끔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다"며 "얼굴에 트러블이 났을 때는 피부 관리숍에 가고, 특별히 물을 많이 먹어요"라며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이야기 했다.

한편 조윤우는 기억에 남는 로맨틱한 장소에 대한 질문에 예전 여자친구와 탄 유람선에서의 첫 키스 추억을 이야기 하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배우 조윤우의 로맨틱한 연애담과 연기에 대한 열정적인 인터뷰는 '캠퍼스 10'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