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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한국 성형의 대부가 아니라 삼류 의사”

최근 중국에서 ‘삼류’ 한국인 성형외과 의사들이 판을 치고 있다고 중국 언론이 비판했다.

2일 신경보(新京報)는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식 성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중국에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한국 의료진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신문은 이들 병원이 ‘한국 성형의 대부’ ‘코 성형의 일인자’ 등 요란한 광고 문구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한국 의료진의 수준은 특출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법으로 진료 및 시술을 하는 한국인 의사도 쉽게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문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에서 공개적으로 성형 수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 의사 40명 가운데 당국의 명단에 들어있는 의사는 한 명 뿐이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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