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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첫날 300만 명 접속, 등록은 달랑 6명

미국의 새 건강보험 제도인 '오바마케어' 웹사이트(HealthCare.gov)에서 신청 첫날 등록에 성공한 사람이 6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미 보건당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300만 명이 웹사이트를 찾았지만 접속장애 등 기술적인 결함으로 대부분 등록을 마칠 수 없었다.

이 보고서는 신청 이틀째인 지난달 2일 보건복지부 산하 소비자정보·보험감독센터(CCIIO)가 정리한 것이다. 당시 보건부는 신청 첫날 웹사이트 방문자수만 공개했을뿐 등록을 완료한 사람의 숫자는 밝히지 않았다.

신청 이틀째 100명이 등록을 마치는 등 상황이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 웹사이트가 완벽하게 작동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웹사이트의 작동이 멈추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구글 등 미국의 IT대표 기업에 지원까지 요청했다.

조앤 피터스 대변인은 "지난달 25일 웹사이트 방문자가 2000만 명을 넘었다. 물론 등록까지 완료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웹사이트의 시스템이 점차 안정되면서 등록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웹사이트를 12시간 정도 일시적으로 차단, 온라인 접수 및 등록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보수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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