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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제국의 부활'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돌비 애트모스 믹싱

'300'의 후속작 '300:제국의 부활'이 돌비의 최신 오디오 플랫폼으로 관객을 만난다.

글로벌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의 선도기업 돌비래버러토리스(DLB)는 9개 신작 영화가 영화 사운드 경험에 혁명을 일으킨 새로운 오디오 플랫폼인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최초의 영화 디즈니 픽사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2012년 6월 개봉한 이래로 85개 타이틀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돌비 애트모스는 전 세계 주요 스튜디오와 거장 감독들이 선호하는 사운드 포맷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새롭게 발표된 돌비 애트모스 타이틀에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와 디즈니의 '겨울왕국', 그리고 라이온스게이트의 공포 영화인 '아이, 프랑켄슈타인'이 있다.

20세기 폭스사는 '도운 오브 더 플래닛 오브 디 에입스', 애니메이션 '리오2',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그리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 같이 액션, 애니메이션, 코메디 등 다양한 장르의 돌비 애트모스 타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워너 브라더스 또한 곧 개봉할 피터 잭슨 감독의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와 전편 '300'의 성공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300:제국의 부활'을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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