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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버스커버스커 33곡 열창 2만4000관객과 교감



3인조 밴드 버스커버스커가 두 번째 콘서트를 열고 총 2만4000여 명의 관객과 교감했다.

1~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삼성카드 셀렉트 18 - 2013 버스커버스커'의 서울 공연이 열렸다. 지난달 대구와 부산 공연을 마친 버스커버스커는 이날 장장 3시간에 걸쳐 최근 발표한 2집 수록곡과 엠넷 '슈퍼스타K 3' 경연곡을 포함해 총 33곡을 불렀다.

공연 중반부에는 2층 관객석 중간에 마련한 소규모의 무대에서 젬베와 통기타만을 들고 노래를 불러 관객들과 호흡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멤버 김형태는 "길거리에서 시작해 여기까지 왔다"라며 과거를 회상하는 듯한 멘트로 관객들을 더욱 감동시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