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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中 종합 개혁안 뭘까?...시진핑 3중전회 개혁 드라이브 의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 개막할 제18기 3중전회(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종합적인 개혁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문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일 시 주석은 외국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이 개혁·개방의 대문을 닫는 일은 없을 것이다. 3중전회에서 이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며 향후 개혁·개방 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또한 "중국이 발전해 나가면서 국제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부분도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양한 국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9∼12일 베이징에서 3중전회를 열어 시진핑(習近平) 체제의 개혁 청사진을 펼친다. 전문가들은 이번 3중전회에서 시진핑이 이끄는 18대 중국 지도부가 시장에 더욱 힘을 실어주기 위한 개혁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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