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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캐나다 레스토랑 TOP 10'은?..에어캐나다 발표

▲ ▲올해 캐나다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뽑힌 토론토의 'Bar Isabel' 쉐프 'Grant van Gameren'의 모습 /에어 캐나다





에어 캐나다(Air Canada) 잡지가 '캐나다의 가장 맛있는 레스토랑 TOP10'을 선정했다.

에어 캐나다 11월호는 매년 'enRoute(길위의 맛집)' 특별호를 통해 우수 레스토랑을 선정하며 올해도 캐나다 최고 레스토랑은 어디일 지 관심이 주목됐다.

취재를 맡은 엔드류 브레이트웨이트(Andrew Braithwaite)기자가 뽑은 TOP10 리스트엔 몬트리올의 '메종 퓌블리크(Maison Publique)'가 7위로 들어가 있다. 이 레스토랑은 영국 유명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가 선보이는 메뉴가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잡지는 8위를 차지한 퀘벡의 'Le Bouchon du Pied Bleu'레스토랑에 대해 '북아메리카에서 맛본 음식 중 가장 재미있고 활기찬 요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특별호에는 몬트리올의 레스토랑 두 곳이 각각 5위와 10위를 차지했다.

◆1위는 토론토가 차지

올해 가장 맛있는 레스토랑은 마드리드 요리를 선보이는 토론토의 'Bar Isabel'이 선정됐다. 토론토는 1위 뿐만 아니라 2위,10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대중이 선택해

이번 TOP 10 선정을 위해 퀘벡주에서는 레스토랑 네 곳이 인기투표에 들어갔다. 캐나다 전체에서 총 35군데의 레스토랑이 최종 후보로 올랐으며 이 중 TOP 10이 선정됐다. 3만여명의 캐나다인이 뽑은 인기상으로는 인디언식 요리를 뽐내는 레스토랑 'Vij's Railway Express'가 차지했다.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BAR ISABEL (Toronto)

2위 Shoto (Toronto)

3위 Fogo Island Inn (Terre-Neuve-et-Labrador)

4위 Sypply and Demand (Ottawa)

5위 Pidgin (Vancouver)

6위 Carlno Japanese Bistro (Calgary)

7위 Maison Publique (Montreal)

8위 Le Bouchon du Pied Bleu (Quebec)

9위 The Acorn (Vancouver)

10위 Electric Mud (Toronto)

/ 오드리 라보아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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